털 색으로 알아보는 고양이 성격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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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뭔가 차갑고 독립적이고 공격적인 이미지가 떠오르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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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갈색,흰색,검정의 털이 섞인 얼룩고양이. 이른바 삼색 고양이의 성격은 사납고 공격적이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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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설이 사실인지 증명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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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명의 고양이 주인을 대상으로 상황에 따른 고양이의 공격적 반응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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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집에 있을 때, 타인이 손으로 만지려 들 때, 병원에 데려갔을 때 등의 상황에 대한 문항을 만들어 조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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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주인들은 설문조사에서 삼색 고양이는 대부분의 상황에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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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색 고양이들에 비해 더욱 공격적 성향을 보인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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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회색이 섞인 얼룩 고양이가 3색 고양이 다음으로 공격적이였고 병원에 데려갔을 때의 상황에서 가장 사나운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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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정, 흰색의 단색 고양이와 범무늬 고양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온화한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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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구 방법이 각 고양이 주인의 주관적 판단과 경험에 따른 것이라 결과가 완벽히 맞다고 볼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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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의 스텔로 박사는 말했습니다. ‘아무리 공격적인 고양이라 해도 인간을 위협 할 수준은 아닙니다. 고양이는 인간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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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색의 고양이든 먼저 두려워하기보다 잘 훈련시키고 길들이면 인간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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