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닥 파다닥! 고양이를 뛰게 만드는 소리

아주 단순한 구성이지만 고양이님을 환장하게 만드는 장난감이 있다. 이 장난감의 이름은 ‘스윙캣 파다닥’ 깃털 안에 필름이 들어있고 그 아래로 막대기 하나가 붙어 있다.

막대기를 흔들어보니 탄력성이 꽤 좋아 조금만 흔들어도 잘 흔들린다. 스윙캣에서는 집사님들의 손에 무리가 없도록 끊임 없이 장난감을 연구했다고 하는데 오래 놀아줘도 집사가 조금 덜 힘들 것 같다.

깃털 사이에 있는 필름은 폴리에스테르 재질이어서 흔들면 ‘파다닥’ 하는 소리가 나고 홀로그램이 있어서 고양이님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깃털과 필름은 내구성이 높고 안전하게 연결 되어 있어 비교적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저렴하게 나오는 고양이 장난감들 중 일부에서 색소가 빠지는 일이 있어 털이 달린 장난감들은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스윙캣은 자체 안전성 검사를 통해 장난감에 사용되는 깃털이나 모피 등을 철저히 검사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고양이의 건강에 해가 되는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수작업과 철저한 검품 과정을 통해 만들고 있고 또한 파다닥 장난감에 사용된 깃털은 진짜 새의 깃털이라고 하니 안심하고 고양이에게 줄 수 있겠다.

사실 다른 장난감보다도 집사가 직접 참여해서 함께 놀아주는 사회적 놀이를 고양이님들은 더 좋아한다. 오늘도 열심히 깃털을 흔들어 고양이님을 낚아보자.

고고한 냥이님이 낚이시는 이 장난감은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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