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를 관찰하던 고양이의 뜻밖의 행동

혹시 집에서 고양이와 햄스터를 같이 키우는 분 계신가요? 의외로 고양이와 햄스터를 같이 키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출처 : 트위터 @pyonpyon_chang

여기 한 고양이가 햄스터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데요, 과연 이 고양이는 햄스터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재미 있어 보이는 사냥감? 아니면 작고 귀여운 친구?
햄스터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던 고양이씨가 갑자기 움직이는데 과연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오잉?? 세탁기로 달려가서 열심히 뛰어 놉니다! 도대체 고양이들이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걸까요? 인간의 마음으로는 고양이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햄스터가 쳇바퀴를 휙휙 굴리면서 노는걸 보고 자기도 해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고양이와 햄스터처럼 서로가 신경 쓰지 않고 잘 지낼 수도 있지만 햄스터가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니 만약 둘을 함께 키우고 싶으시다면 다시 한 번 고려해 주세요~

간혹 고양이들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는 세탁기에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비어 있는 세탁기 안에 들어갔다가 문이 잠기거나 해서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집사님들은 혹시나 고양이가 세탁기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평소에 문을 꼭꼭 닫아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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