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괜찮아! 이불 속에 들어오는 고양이씨

고양이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함을 찾기 위해 스스로 집사의 품에 들어가거나 이불 속에 들어 갑니다. 집사에게는 무척 행복한 순간이죠.

하지만 날씨가 더워지면 털 많은 친구들은 더위를 많이 타서 좀처럼 사람의 곁에 잘 다가오지 않습니다. 고양이씨가 이불에 잘 오지 않아 집사는 조금 외로워 지기도 하죠. 저희 집 고양이도 매일 이불 위로 와서 잠을 청했지만 슬슬 날이 더워져서인지 좀처럼 다가오지 않아 섭섭한데요…

이 고양이씨도 여름엔 이불에 들어가지 않지만 이 날은 조금 추운 날이여서 평상시와 달랐다고 합니다.”혹시 이불 속으로 들어와줄까?” 하는 기대감에 집사가 이불을 뒤집어보자 고양이씨가 이불 속으로 들어왔네요!

그대로 집사의 옆에서 느긋하게 자리 잡는 모습, 잠꾸러기 고양이씨는 오늘도 잠에 듭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런 맛에 고양이 모시지~ 집사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아래의 영상에서 고양이씨의 사랑스러움을 느껴보세요!

고양이를 포함해 털 달린 친구들은 여름철에 특히 힘들어요. 털도 있는데다가 체온이 사람보다 1~2도 더 높거든요. 에어컨을 틀어도 잠시일뿐,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는 위험합니다. 실내에서도 열사병이 발생할 수 있어요.

우리의 반려동물들이 더위를 먹지 않게 보호자님들 창문 열어서 환기를 잘 시켜주시고, 반려동물용 쿨매트나 물 넣고 얼린 패트병 등을 이용해 항상 시원하게 해주세요!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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