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펫, 행복한 기부 플랜 누적 기부 사료 20톤 돌파

2016년 4월 첫 선, 2년 만에 기부량 20t 달성

반려동물 모바일 플랫폼 올라펫이 진행하는 ‘행복한 기부 플랜’이 사료 후원량 20t을 돌파했다.

올라펫을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 이에쓰씨컴퍼니는 6월 17일, 올라펫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유기동물 사료 기부 프로그램, ‘행복한 기부 플랜’이 론칭 2년만에 누적 기부 사료 20t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사료를 나르고 있는 정진만 대표(우)와 배의선 팀장(좌)

2016년 4월 처음 선보인 ‘행복한 기부 플랜’은 올라펫 앱에서 하루에 한 번 기부 버튼을 누르면 10g의 사료를 적립하여 후원하는 유기동물 후원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모인 사료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팅커벨프로젝트,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유기견의 수호천사들, 대한동물사랑협회, 나주천사의집, 남양주 강사모, 팅커벨 프로젝트, 해피엔딩레스큐, 행복한 유기견 세상, 유기동물의 엄마아빠 등 전국 11개의 유기동물 단체에 전달되었다.

올라펫은 매달 앱 이용자로부터 기부 받은 사료를 유기동물 단체에 직접 전달하고 있으며,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하여 임직원이 직접 사료를 배송하고 옮기는 등 자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에쓰씨컴퍼니 정진만 대표는 ‘행복한 기부 플랜은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정과 주인을 찾을 때까지 좋은 밥을 먹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라며, “올라펫의 서비스 목표는 반려인 사이에서 좋은 문화를 만들자는 것이고,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올라펫의 문화다. 올라펫 서비스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것이 핵심 가치였고 앞으로 만드는 서비스와 상품에도 이러한 가치를 계속 반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에쓰씨컴퍼니는 열악한 보호소를 위해 사료 기부와 함께 전달 봉사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사료 후원 20t 달성과 함께 사료를 기부 받은 곳은 파주 삼송보호소로 김미순 소장은 “같이 일하는 사람도 없고 후원금도 바닥이 나서 정말 어려운 상황인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행복한 유기견 세상 임송희 대표는 이번 20t 달성에 “사랑과 손길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배 만큼은 곯지않게 해주고 싶었다. 올라펫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이,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을 기다릴 수 있는 힘이 되 주었다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라펫은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츄럴코어’와 함께 ‘착한 사료’를 출시하고 ‘유기동물에게 좋은 밥 주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스토리 펀딩에 참여, 진행 하루 만에 목표치 126%를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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