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왼다리에 사냥본능이 날 뛰고 있어..

야생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들은 먹기 위해, 또는 재미를 위해 사냥을 한다. 쥐를 잡는 것은 물론 새나 다람쥐, 간식으로 벌레들도 잡아 먹는다.

(영상 : 여름철 슬기로운 고양이 사용법, 동물갤러리)

우리나라는 워낙 도시화 되어 야생동물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미국과 같은 곳에서는 매년 고양이에 의해 사냥되는 야생동물이 정말 많다고 한다.

사진 출처 : 게티 이미지 뱅크

고양이에게는 자연스러운 사냥본능. 사람과 함께 살기로 마음 먹은 뒤에도 그들은 사냥꾼으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집에서 사는 고양이에게도 이런 본능은 여전히 살아있는데 집사가 장난감을 흔들면서 사냥놀이를 대신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개묘차가 있을 수는 있지만 다른 장난감보다도 새를 연상시키는 깃털, 아니면 실제로 소동물을 모방한 털 장난감이 반응이 좋다. 거기에 움직이기라도 한다면 더 신난다. 가끔 사냥본능이 꿈틀거릴 때 기분을 내기에도 훨씬 좋을 것이다.

홍콩에 기반을 둔 반려동물 장난감 전문회사 Gigwi에서 만든 캣닙 물무늬쥐 장난감, Gigwi에서는 전문가 팀을 구성해 늘 뛰어난 품질의 장난감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품질의 북아메리카산 캣닙을 넣어 만든 물무늬 쥐 인형이라면 꿈틀거리는 고양이의 사냥본능을 진정 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크기도 적당하고 복슬복슬한 털이 제법 진짜 쥐 같다. 털의 감촉도 아주 부드럽다.

장난감의 몸통 아랫부분을 보면 캣닙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있는데 동봉 되어 있는 캣닙 티백을 집어넣어 통통한 쥐로 만들 수 있다. 가루를 그냥 집어 넣으면 지저분해지기 쉬운데 티백으로 되어 있어 깔끔하고 새로운 캣닙으로 교체해주기도 편리하다.  캣닙은 지퍼백에 들어 있어 향이 날아가지 않게 보관할 수 있다.
쥐돌이 장난감의 눈이 플라스틱이 아니라 자수로 되어 있어 혹시라도 고양이가 물어 뜯다가 삼킬 염려도 없다. 고양이들이 발로 차고 이리저리 던지면서 가지고 놀기에 좋은 장난감이다.

고양이가 왠지 기운이 없는 것 같아 보일 땐 쥐돌이와 함께 사냥놀이를 해보는건 어떨까? 쥐돌이는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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