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강한 츄르 간식은 없을까?

고양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츄르형 간식에 대해 이야기 했던 적이 있다. 츄르형 간식은 수분이 80~90%정도로, 기타 영양소는 10%정도 밖에 되지 않기에 영양보충보다는 물을 마시지 않는 고양이에게 수분섭취를 부추기는 용으로 사용하기에 더욱 좋았다.

그런데 이런 츄르형 간식의 아쉬움을 보완한 또 다른 츄르 간식이 등장했다. 바로 미라클 캣쮸 간식이다. 이 간식은 기호성이 좋은 치킨을 기본으로 연어, 소고기, 참치, 도미, 게살까지 다양한 원료로 만들어져 있다. 물론 치킨만 단독으로 들어 있는 간식도 있다.

캣쮸는 사람이 먹어도 문제 없는 등급의 원재료를 사용해 만들어 졌고, 고양이에게 별로 필요하지 않은 곡물은 첨가하지 않았다. 국내 생산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츄르 간식이다.

캣쮸 참치+치킨맛 기준, 하지만 주원료를 제외한 다른 재료들은 제품 모두 동일하다.

이 간식이 특이한 점은 주원료로 사용된 재료 외에도 고구마, 당근, 시금치, 호박, 브로콜리, 타우린, 연어오일 (오메가3,6)과 비타민을 첨가하여 적은 양이지만 수분섭취는 물론 영양성분까지 업그레이드 하였다는 것이다. 원재료도 모호하지 않게 자세히 표기 해두어 믿음직 하다.

고구마,당근과 호박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시금치와 브로콜리는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풍부하며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고 하니 변비 고양이에게 특히 더 좋은 간식이다. 소화가 잘 되니 헤어볼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집사야 간식 더 없어?

거기에다가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타우린과 오메가 3까지 들어 있어 먹으면 더욱 건강한 느낌이 드는 츄르 간식이다. 오메가 3는 피모개선에도 도움이 되지만 면역력을 전반적으로 상승 시켜주는 필수 지방산이다.

적은 양이어도 매번 주는 간식인데 이왕이면 영양가 좋은 간식을 주고 싶다면 캣쮸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캣쮸 간식은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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