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농장에서 구조된 ‘사랑이’

사랑이는 2살이고 10kg대의 푸들 여아랍니다.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개농장에서 새끼를 낳다 구조된 사랑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이야기 해드렸던 사랑이랑은 다른 아이에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사랑이는 2살이고 10kg대의 푸들 여아랍니다.

우리 사랑이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사랑이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사랑이는 농장 주인이 새끼를 꺼낸 뒤에 장기를 뒤죽박죽으로 봉합한 상태에서 쉼터로 구조 되었어요. 최근 재수술을 받고 임시보호자님의 댁에서 회복 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임시보호자님은 계속해서 사랑이를 돌볼 수는 없습니다.

사랑이는 농장에서 몸집에 비해 작은 철장에 오래도록 갇혀 있어 발목이 모두 꺾여 있는 상태였다고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란다에 나가서 패드배변을 100%로 할 정도로 깔끔한 아이에요. 아주 조용하고 식욕은 좀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저희 올라펫은 상처 받은 사랑이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줄 새 엄마 아빠를 찾아 주고 싶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사랑을 주신다면 그 아이는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거에요.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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