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녹아 내리는 냥님의 입맛 되찾기

사료에 토핑을 얹어 주는건 어떨까?

습도가 높고 더운 여름은 보들보들한 털을 가지고 있는 우리 고양이님들에게도 힘겹다. 장모종은 정말 헉헉 거리면서 숨 쉬기도 한다.

사진 출처 : 게티 이미지

매일 사료라면 거뜬히 해치우고 놀아달라고 먕먕 집사에게 요구하던 우리 고양이님이 어느 순간 더운 날씨에 녹아 버렸다. 입맛이 떨어 졌는지 먹는 양이 줄었다는 고양이님들이 많아졌다는 소식도 제법 들려온다.

이 더운 날에 더 잘 먹어야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텐데 입맛이 떨어진 고양이님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간식..? 방금 간식이라고 했냥  (사진 출처 : 게티 이미지)

사료는 잘 먹지 않으려 하면서 간식이라면 아주 좋아하는 고양이님들이 있다. 하기 싫은 양치질을 해도 ‘간식 줄까?’ 라는 소리에 자존심 버리고 다가오는 고양이라면 사료에 토핑을 얹어 주는 방법은 어떨까.

카네토라 시리즈 3종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해물맛, 가다랑어 파우치와 가쓰오부시로 구성 되어있다. 카네토라 파우치는 향이 강해서 입맛이 없는 고양이더라도 구미를 확 당기게 할 수 있다.

고양이나 강아지는 후각이 발달해 있어 냄새로 음식을 먹는다고도 한다. 쓴맛이라면 거품 물며 기겁하는 고양이님에게 약을 섞어줘도 카네토라는 잘 먹는 편이라는데…

오늘도 밥 먹기 싫은 고양이님에게 카네토라 파우치와 가쓰오부씨를 조금 줘보기로 했다.

카네토라 가다랑어 파우치를 개봉한 모습, 젤리가 보인다
참치의 살코기가 살아 있는 모습이다. 참지 못한 고양이님의 기습공격!

파우치를 개봉해보니 향이 강하게 났다. 두 파우치 모두 건더기와 젤리가 함께 있는 타입으로 수분감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뻑뻑하지도 않아 습식사료는 물론 건사료에 얹어주기에도 좋다.

건더기와 함께 젤리 같이 뭉쳐있는 이 성분의 정체는 다시마에서 추출물이라고 하는데 알긴산과 항암작용이 뛰어나다 알려진 후코이단이 함유되어 있다.

고양이가 먹기 좋게 자잘하게 커팅 되어 있는 가쓰오부시

카네토라 가쓰오부시는 사람이 먹는 가쓰오부시와도 비슷하게 생겼다. 건사료에도 습식사료에도 토핑으로 뿌려주기 좋고, 단독으로도 급여할 수 있다. 영양성분이 풍부한 가다랑어로 만들어져 있어 기존 사료에 영양보충용으로도 좋다.

습식사료, 건식사료 모두 잘 먹는 모습이었다. 맛있는 파우치와 가쓰오부시를 골라먹다보면 사료도 함께 뇸뇸하게 되니 밥도 먹고 영양보충도 하고 일석이조! 무더운 여름, 고양이에게 밥을 먹이기에 좋은 카네토라 시리즈는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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