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같이 예쁜 미소년 ‘라떼’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예쁜 라떼색 모질을 가지고 있는 미소년 라떼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라떼는 사랑터에 입소할 당시에 10개월 추정으로, 지금은 한 살 정도 되는 어린 강아지랍니다. 5kg대의 세상에서 하나 뿐인 믹스 남아에요.

우리 라떼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세상에서 하나뿐인 믹스견 라떼사랑터에 있는 다른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함께 놀고 싶지만 뭔가 저를 별로 안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는 거 같아서 약간 주눅 들어요. 지금은 쭈굴쭈굴하고 여름이라 털도 빡빡 밀어서 왠지 너구리 같지만 원래는 사자처럼 털 뿜뿜! 간지 좔좔 흐르는 멋진 상남자 스타일이에요

저는 아직 표현이 서투르지만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어요. 만약 제 뒤를 지켜줄 엄마아빠가 있다면 더 힘나고 잘 할 수 있을거에요. 저도 새 엄마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요?

라떼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어린 나이에도 벌써부터 미모를 자랑하는 라떼는 사람의 말도 잘 알아 듣고 사랑터 이모삼촌들을 크게 힘들게 하는 일 없이 순한 성격이랍니다. 조용히 혼자서도 잘 놀고요.

그래서 앞으로 사람과의 의사소통이나 애정표현도 잘 할 수 있을거라 기대되는 예쁜 아이랍니다. 이모삼촌들은 라떼가 더 나이가 들기 전에 평생 가족을 만나 마음을 주고 받고 사랑을 배워나갈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희 올라펫은 이런 라떼에게 든든한 새 엄마 아빠를 찾아주고 싶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사랑을 주신다면 그 아이는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거에요.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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