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주최하는 반려동물 의료 박람회 열린다

수의사가 직접 주최하는 반려동물 의료 박람회 ‘2018 펫서울 카하 엑스포&국제학술대회’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대규모로 열린다.

지난 2017년에 진행된 펫서울 카하 2017 (사진 출처 : 펫서울 카하 2018)

이번 행사에서는 펫사료와 용품이 주를 이뤘던 기존 펫 박람회와는 달리 해외 프리미엄 펫 브랜드를 비롯해 펫푸드, IoT(사물인터넷), 펫테크, 리빙용품, 의료장비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200여 개 업체 4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또한 ‘우리 아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라는 컨셉의 반려동물 건강 세미나를 통해 다른 박람회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반려동물 건강 상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주영 한국동물병원회장은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총망라한 펫 산업 전 분야와 반려동물 의료전문 기술 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되는 유일하고도 최고의 펫 종합산업 대전이 될 것”이라며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한국동물병원협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보호자 상담과 토크 콘서트에서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펫서울 카하 2018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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