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고양이

 

출처 : ryantemple

이 고양이는 22년 동안이나 산 고양이라고 해요. 어떤가요 2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죠?

라이언씨는 태어났을 때부터 이 고양이와 함께 살아왔습니다. 라이언씨는 21살, 고양이는 22살이에요. 고양이가 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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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씨의 부모님은 라이언씨를 가지게 된 사실을 알게 되자 고양이를 입양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고양이를 돌보면서 부모되기를 연습하고 싶어했던 것 같다”고 라이언씨는 말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사람 아기 키우는 것 못지 않게 많은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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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22살이나 됐다고 말하면 모두가 놀란다고 합니다. 그렇죠.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보통 15년 정도를 산다고 하니까요.

이 고양이의 어마어마한 젊음의 비결은 바로 무엇일까요?

라이언씨가 말하기로는 그 비결은 일주일에 한 번씩 먹는 참치가 아닐까 한답니다. 참치가 아니면 하루에 20시간 넘게 자는 것이 비결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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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씨에게 고양이의 존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진정한 친구, 단순한 동물 그 이상 입니다.

고양이에게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라이언씨와 고양이가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기를 바라요.

여러분도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자란 경험이 있나요?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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