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인형 친구랑 잘까?

테라피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테라피독은 사람에게 위안을 주고 몸과 마음의 재활에 도움을 주는 강아지들입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mojito_rose

모히토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골든 리트리버는 바로 테라피독으로 일하는 강아지들 중 하나인데요. 모히토가 매일 밤 하는 일이 너무 귀여워서 세상 사람들이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모히토가 매일 밤 하는 일이 뭐냐구요? 그건… 인형을 물어서 침실에 가지고 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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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이나 된 중년 강아지 모히토는 매일 밤 인형을 가지고 자신의 잠자리에 온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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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매일 다른 인형을 선택해서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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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형부터 큰 인형, 음식 모양이거나 동물 모양 인형까지! 아주 많은 인형들 사이에서 오늘은 어떤 인형을 잠친구로 데려갈까 고민하는 모습이 상상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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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로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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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성화 모양의 인형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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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 인형이 왜 이렇게 많냐면 주인님이 매월 1개씩 인형을 새로 사오기 때문이라 합니다. 만약 우리 집에 이런 멍멍이가 있다면 매일 인형을 사다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아요.

모히토가 침실로 가져다 놓은 인형은 어디로 갔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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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렇게 고스란히 모여있답니다. 만약 엄마아빠가 모히토 몰래 인형을 치우면 모히토는 화를 내면서 다시 가지고 올라온다고 해요. 모히토가 스스로 아래층에 가져다 놓을 때까지 엄마아빠는 인형을 치울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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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인형에 둘러싸여 기분이 좋아보이는 모히토.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일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낸 뒤 인형으로 자기만의 힐링시간을 갖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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