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면 행운이 찾아와요. 버미즈 고양이

동글동글한 인상에 커다란 황금색 눈♡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고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그 주인공은 바로 ‘버미즈’ 고양이랍니다 🙂 버미즈 고양이는 타이 어로 ‘subh-bha-lak’라는 이름이 있는데 ‘아름답고 당당하며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예쁜 이름을 지어준 타이에서 서식하였으나 18세기에 타이를 침략한 미얀마군이 사원의 고양이를 가지고 갔으며 1930년 미얀마에서 미국으로 전해졌다고 해요.

이렇게 전해진 웡마우(Wong Mau)라는 갈색 암컷을 개량된 품종이 바로 ‘버미즈’ ! 1936년 국제고양이애호가협회(CFA)에 정식 등록되면서 세상에 이름을 드러냈죠.

게티이미지

동글동글한 신체가 귀여워보이지만 의외로 골격이 튼튼하고 근육이 매우 발달되어 무게가 꽤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초기의 버미즈의 털은 갈색이었지만 교배를 하여 현재는 갈색, 푸른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의 털을 가지고 있구요.

게티이미지

애교가 많고 영리한 성격으로 사람과 유대가 깊기 때문에 부르면 부드럽게 대답하며 곧잘 반응한다고 하네요. 거기에 공격성까지 낮고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예쁨을 받고 있다고 해요.

개냥이 성격에 귀여운 외모, 거기에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이름까지! 매력만점 버미즈를 반려묘로, 평생 함께 해도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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