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어 통번역가 시급! 고양이말 통역 좀 해주세요~

한 시간 넘게 몰래 대화하던 고양이들

이 고양이들은 왼쪽에서부터 차례대로 모시와 스티나입니다. 다묘 가정에서는 고양이들끼리 서로 싸우는 일이 정말 흔한데요. 이 아이들은 평소에 싸우는 것 대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날은 다른 날과 달랐어요. 무려 한 시간 동안이나 계속 해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대체 집사 몰래 무슨 이야기를 한걸까요? 모시와 스티나의 대화를 들어볼까요?

이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은 스티나와 모시가 서로 특별한 관계는 아닌지, 성별 때문에 그런건 아닌지 많이 궁금해했다고 하는데요.

스티나와 모시의 집사는 둘 다 아무런 관계가 없고, 두 고양이 모두 암코양이며, 영상을 찍었을 때 당시에 평균 나이 10살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이 계속 이들의 대화를 유추해보았지만 답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고양이 언어 전문가님 어디 안계신가요? 나와주세요~~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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