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강아지 로봇 9월부터 미국 출시

사진 출처 : 소니 홈페이지

소니가 강아지 로봇 아이보를 미국에서 정식으로 출시할 에정이다.

아이보는 소니가 1999년 처음 선보인 강아지 로봇이다. 2017년 10월에 새 모델을 공개해 올해 1월부터 일본에서만 판매를 진행했고 이미 2만대 이상이 팔렸다.

아이보는 소유자와 정서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된 강아지 로봇이다. 아이보는 얼굴 인식 기능이 있어 소유자와 상호작용하며 자신만의 성격을 만들어 나간다. 어떤 행동이 소유자를 웃게 하는지도 파악한다.

사진 출처 : 소니 홈페이지

모방 기능이 있어 아이보에게 특정 동작을 알려줄 수도 있고 음성명령을 통해 제어할 수도 있다. 별도로 소유자는 아이보의 눈 색깔과 성별을 설정할 수도 있다.

아이보에는 여러 센서와 카메라가 부착 되어 있어 표현력과 움직임이 자유롭고 방전 되기 전에 스스로 충전 스테이션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가격은 2천 899달러(약 325만원)이며, 3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AI 클라우드 플랜 이용권과 여러 장난감이 포함된 금액이다.

소니 일렉트로닉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아이보 행동이나 가족과의 상호작용 능력은 소유자와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 된다”고 설명 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댓글

댓글창에 아무 내용도 입력되지 않았어요. ㅠㅠ
댓글을 남기시는 분의 이름은 꼭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