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기 위해 태어났다?! 날아다니는 강아지들

점핑 예 점핑 다 같이 뛰어뛰어~!

독일의 율리아 크리스트(Julia Christe)는 반려동물 전문 사진작가이다. 이 작가의 최근 작품들 중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날아다니는 강아지” 시리즈로, 강아지가 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것이다.

날아다니는 강아지들은 율리아의 스튜디오에서 탄생한다. 강아지가 진짜로 하늘을 나는 것처럼 효과를 주기 위해 선풍기도 동원되고 견주도 강아지와 함께 한다.

몇몇 강아지들은 사진 찍는 과정을 너무나 재미 있어해서 촬영팀이 여러 번 점프를 부탁할 수 있었다고 한다.

율리아가 “날아다니는 강아지” 프로젝트를 해보기로 결심한 이유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동물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모습을 기록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강아지가 날기 위해 태어난 동물은 아니지만, 가끔 좋은 재능을 가진 강아지들이 있었다”고 율리아는 말했다.

누가 강아지가 날아다닌다는 상상을 해봤을까? 아주 잠깐이지만 하늘을 날았던 강아지들의 모습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그들의 얼굴에서 드러나는 표정들도 재미있고 자유로워보인다.

율리아는 안전한 촬영을 위해 바닥에 매트리스를 둔 건 물론, 사진을 촬영하는 모든 과정에서 모델견이 다치지 않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날아다니는 강아지들이 궁금하다면 율리아 작가의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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