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 달린 칫솔은 도저히 안되겠다면?

강아지 양치의 중요성은 알지만 처음부터 습관이 들지 않은 강아지들에게 칫솔을 갖다대는 일은 쉽지 않다. 입 주변을 만지는데 익숙해지게 하고 입 안에 손가락을 먼저 넣으면서 적응 시켜보라는 구체적인 양치 방법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하지만 칫솔을 받아들이게 하는데 성공하더라도 아이가 칫솔을 계속 씹기도 하고 뭔가 안쪽 구석까지 잘 닦이는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람도 칫솔질을 열심히해도 충치가 생기는데 강아지도 어련할까. 양치는 해야하는데 칫솔을 극도로 싫어한다면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손가락 칫솔을 사용해볼 수도 있다.

손가락 칫솔은 입 안에 뭔가 들어오는 것이 익숙해진 강아지들이나, 막대 달린 칫솔들은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는 강아지들에게 시도해볼만 하다.

막대 달린 칫솔 보다는 부들부들하고 훨씬 거부감을 덜 가져서 좀 더 구석구석 닦아줄 수 있고 강아지도 조금은 더 편안해한다.

이미 치석이 많이 생겨버렸다면 병원에서 스케일링을 받아야겠지만 심한 수준이 아니라면 양치만 꾸준히 해줘도 많은 부분에서 개선될 수 있다.

양치를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좋은건 보호자와 반려견이 가장 편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반려견 양치질을 도와주는 손가락 칫솔은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용자의 제보

“너무 딱딱해서 그냥 플라스틱 문대는 느낌”이라는 이용자 제보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칫솔모가 아닌 돌기형태라 다소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치석 제거 효과 목적이 크고, 손가락에 끼워 쓰는 만큼 조금 더 꼼꼼히 양치를 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 제품 구매에 이용자님의 제보도 함께 참고해주세요. 🙂

전지인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2 개 댓글

  1. 저거 써보셧는지.. 진짜 써보고 추천하는건지..딱딱해서 그냥 플라스틱 문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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