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해도 괜찮아, 배변훈련 도우미가 있으니까!

반려견의 나이가 아직 어리거나 그전까지 제대로 훈련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원하는 곳에 배변하지 않아 화가날 수도 있고 반려견을 혼내고 싶기도 할 것이다.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순수한 표정…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하지만 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 ‘즉시’ 훈육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강압적인 방법으로 훈육을 하려 한다면 반려견은 어느 순간 당신의 태도에 겁을 먹고 배변활동 자체를 두려워하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이 심해지면 식분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배변훈련을 성공하는 그 날까지…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아직 반려견이 보호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배변을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조금 인내심을 갖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해주자. 대신 우리가 더 부지런하게 열심히 가르쳐주면 되니까!

반려견이 패드 밖에서 배변하는 것이 문제라면 배변유도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배변유도제를 패드에 2~3번 뿌려주고 반려견이 제대로 배변을 하면 칭찬을 해준다. 한번에 성공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실수하면 발견 즉시 재빨리 치워주고 냄새까지 확실히 제거한 뒤에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뿌려주면 응가하고 싶어지는 냄새가 솔솔~

이런 식으로 배변유도제를 이용해서 반려견을 화장실 쪽으로 유도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배변유도제는 어디까지나 도우미의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이다. 배변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보호자의 칭찬이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당신의 반려견은 언제나 당신의 사랑을 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원하는 행동을 했을 때 격하게 칭찬해준다면 반려견의 행동을 강화할 수 있다!

배변훈련 도우미 배변유도제는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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