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고양이의 필살기

잘 잤냥? 나 밥 달라냥~

한가로운 오후, 바닥에서 뒹굴거리며 낮잠을 자던 고양이씨. 잠에서 깨어났지만 아직 잠이 덜 깼는지 계속 누워있더니 갑자기 일어났다.

밥 줘~

일어나서 집사를 향해 말을 걸어보았지만 반응이 없자 필살기를 사용하는데…

배고파 밥 주세요~~

으윽.. 고양이의 주세요 공격… 맞아 버렸다.

만약 우리집 고양이가 이렇게 귀여운 표정을 짓는다면 캔을 한 오조오억개를 갖다 바칠 것 같다. 맛있는 캔이 먹고 싶니? 엄마미가 사료 회사 사줄게.. 배부를 때까지 얼마든지 먹어주십쇼..

지구를 뿌시는 고양이의 주세요 공격은 위의 영상에서 원격으로 당해볼 수 있다. 영상 소리는 필수.. 더욱 치명적인 고양이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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