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자~ 친구 보러 찾아오는 고양이

고양이 랄프는 항상 이웃집 고양이 나라와 놀기 위해 집 밖으로 마중을 나오고는 해요.

출처 : franwalker26

“랄프는 매일 놀이시간이 되면 항상 집 밖에 기다리고 있죠.” 나라의 집사인 호만씨가 말했습니다.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랄프의 모습은 마치 나라의 집사님에게 “안녕, 나라 지금 밖에서 놀 수 있냥?” 하고 묻는 것만 같네요. 아주 정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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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는 호만씨가 창문을 열어줄 때까지 바르게 앉아서 기다리다가 창문을 열면 집 안으로 들어오거나 밖에서 나라와 함께 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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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가 안보이면 나라도 이렇게 기다리고요.

출처 : franwalker26

물론 호만씨도 랄프와 노는걸 좋아해요! 랄프도 호만씨가 자신을 쓰다듬는걸 허락해줬답니다.

랄프와 나라는 이제 서로 없어서는 안될 존재래요. 두 고양이는 함께 있기를 좋아하고 언제나 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까요~ 랄프와 나라의 우정 응원해!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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