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윈즈코리아, 반려동물 재난위기 대비책 공개강의 진행

오는 9월 13일 목요일, 사회혁신플랫폼 피스윈즈코리아에서 반려동물 재난위기 대비책에 대해 공개강의를 진행한다.

지진이 나면 내 반려동물은 어떻게 해야할까?

반려동물과 함께 재난위기를 극복해야한다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는가? 지난해 국내에서도 큰 지진이 일어나면서 재난대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고없이 갑작스레 찾아오는 재난위기에 반려인과 반려동물은 더욱 취약하다. 지난 경북 포항 지진 때, 반려동물을 키우던 이재민들이 지진대피소에 출입이 금지되어 어려움을 겪었던 일이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공동생활하는 대피소에 반려동물은 출입이 금지된다. 하지만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피요령은 특별히 없다. 재난위기에 반려동물은 버려지거나, 보호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하겠다며 대피를 포기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고자 피스윈즈코리아에서는 지진을 비롯한 태풍,수해,화재,사고 등 다양한 위기에 반려동물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개강의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국제구호전문가 김동훈, 반려동물재난위기관리사 채미효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반려동물과 함께 재난을 대비할 수 있는지 강의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재난위기 대비 강의는 무료이며, 사전신청을 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피스윈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