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사랑터의 공주, ‘애정이’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잠자는 사랑터의 공주, 애정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드레스가 잘 어울리죠? 애정이는 2개월에서 3개월정도의 나이로 추정되는 아이입니다. 이제까지 소개해드렸던 아이들 중에 제일 어려요. 이 세상에서 하나 뿐인 예쁜 믹스견 여아랍니다. 몸무게도 아주 가벼워요.

우리 애정이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잠자는 사랑터의 공주, 애정이 안녕하새오! 저는 애정이애오. 저는 다른 강아지 친구들애개도, 사람애개도 애교를 부려서 애정이애오. 이모가 사랑둥이래오! 사랑터에서 잠자는 곤쥬해오. 저는 이재 0.3살이애오! 사랑터 최연소애오! 어려서 아직 마춥뻡 잘 몰라오. 근대 올라가 편지 쓰래오… 그래도 애정이는 기여어오! 재가 어쩌다 사랑터라는 곳애 오개 댔는지 모루개써 어리둥절이애오. 엄마가 저를 버린 걸까오? 음 근대 여기애서 새 친구들도 만나고 조은 이모삼촌드를 만나서 조은거 가타오. 이모삼촌 사랑해! 엄마아빠가 애정이를 버린걸까오?

애정이의 이야기 잘 보셨나요?

요즘에는 어린 강아지들이 참 많이 버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정이는 고작 0.2~0.3살 밖에 안된 아이라 사랑터가 어디인지도 잘 모르고 자신이 버려졌는지도 잘 모릅니다.

애정이는 이름처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아이에요. 지금 시기가 사회화 시기인데 하루 빨리 좋은 가족을 만나서 좁은 케이지가 세상의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올라펫은 어린 애정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듬직한 기둥이 되어줄 수 있는 평생가족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사랑을 주신다면 그 아이는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거에요.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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