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삼막애견공원 확대운영

안양시가 삼막 애견공원을 연중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안양시는 동절기에 문을 닫기로 했던 삼막애견공원을 동절기(12월~2월)에도 열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삼막애견공원은 하루 평균 200여명, 휴일에는 450여명이 방문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 시민들은 동절기에 폐장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연중 운영해줄 것을 시에 요구해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애견공원을 일반 공원처럼 연중 운영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조명과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해 5월~10월까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에 삼막애견공원의 운영을 확대한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댓글

댓글창에 아무 내용도 입력되지 않았어요. ㅠㅠ
댓글을 남기시는 분의 이름은 꼭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