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생긴다고요? 벌써 언니될 준비 끝난 강아지

“나는 페넬로페야. 우리 엄마가 내 동생을 가졌대. 나는 벌써 동생을 사랑해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아!”

페이스북 페이지 Fox Paulistinha

브라질에서 살고 있는 줄리아나씨는 임신 34주차 입니다. 페넬로페가 공식적으로 엄마의 임신 사실에 대해 들은 적은 없지만 눈치를 채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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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긴 뒤부터 페넬로페는 평소와는 뭔가 다르다는 듯이 행동했습니다. 원래 관심과 사랑을 많이 갈구하는 성격이지만 임신을 한 줄리아나씨에게 더욱 애정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최근 줄리아나씨는 소파에 앉아서 쉬고 있었습니다. 페넬로페는 그런 그녀에게 다가와 파고드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자신의 엄마뿐만 아니라 그녀의 뱃속에 있는 아기와도 함께 있고 싶었던 것이였죠.

엄마의 무릎 위에 올라가서 배를 쓰다듬고 행복하게 기대는 페넬로페의 모습! 바라보고 있으니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직 태어나지 않은 동생을 향한 애정이 가득해보입니다.

아직 아기를 실제로 만나려면 몇 주 더 기다려야하지만 페넬로페는 이미 동생을 사랑하고 아껴줄 준비가 다 되었어요! 새로 생긴 동생에게 완전 홀딱 반해버린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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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가 이런 행동을 보인건 이 때가 처음이였다고 합니다. 줄리아나씨는 그런 페넬로페의 행동에 무척 감동했어요. 또 그녀가 게시한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답니다.

줄리아나씨 건강하세요~ 페넬로페는 분명 좋은 언니가 될 수 있을거에요!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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