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든 시니어 반려동물을 위한 식단

어릴 적에는 한 살씩 나이를 먹는 게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조금만 지나면 나이 먹는 게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 몸 늙는 것도 달갑지 않은데, 사람보다 몇 배는 빠르게 시간이 흐르는 반려동물을 보면 그 느낌이 배가 됩니다.

시간은 모든 동물에게 많은 것을 주기도 하지만 또 많은 것을 뺏어갑니다. 나빠진 소화 능력과 여기저기 아픈 관절,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이 불러오는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증상들….

밥이 보약이라는데, 먹는 거라도 잘 챙겨주고 싶다면 도통 입에 대지를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자극적인 사람 음식으로 꼬실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네츄럴코어가 시니어 반려동물을 위한 통조림을 내놨습니다. 통조림이야 흔합니다만, 시니어를 위한 음식이란 점이 다소 특이합니다.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강아지용 캔은 닭고기를 베이스로 만듭니다. 닭은 근육섬유 속에 지방이 많지 않아 소화흡수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캔 간식은 수분이 많지만, 이건 특히나 넉넉한 육수가 특징

반면 고양이용은 참치가 베이스입니다.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라는 포인트는 같지만 우리 냥이들의 입맛을 많이 고려해서 만들었죠.

또 다른 특징은 풍부한 육수입니다. 캔을 따보면 국밥인가? 싶을 정도로 육수가 많아요. 여기에 관절에 좋은 글루코사민과 비타민B1, B2, 비타민E를 더했다고 합니다.

참치로 시작하는 캔은 고양이, 닭고기로 시작하는 캔은 강아지 용이다.

입이 짧은 아이들을 위해 위생캡도 빠뜨리지 않고 챙겼습니다. 먹다 남은 음식은 별도 뚜껑을 씌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대략 2일 안에 먹이는 게 좋다고 하는군요.

강아지 고양이 캔의 구분은 측면에 그려져있는 그림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네츄럴코어 시니어 캔은 강아지와 고양이 라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강아지는 닭고기, 고양이는 참지를 베이스로 닭 간, 호박, 소고기를 더해 라인별로 3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소화가 잘되고 풍부한 영양을 챙기고, 넉넉한 육수로 목 넘김까지 신경 써 입맛이 떨어진 시니어 반려동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니까요. 혹시 집에 곡기를 멀리하는 친구가 있다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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