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국제규격 반려동물 실내훈련장 설립

충남 천안 소재 연암대학교가 국제규격을 갖춘 반려동물 실내 훈련장과 교육관을 설립했다.

연암대학교 총장 육근열은 반려동물 관리, 미용, 훈육, 매개치료 등의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 및 활용하기 위한 반려동물 실내훈련장과 교육관을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실내훈련장은 건축면적 1,040㎡, 지상 1층으로 지어졌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규격에 맞췄다. 훈련장에는 반려동물 실습훈련을 위한 윙허들, 터널스토퍼, 어질리티 타이어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훈련용 장비가 갖춰져있으며 특수견 훈련을 위한 보호훈련 세트도 마련 됐다.

교육관은 건축면적 707.75㎡, 연면적 1,045.60㎡ 규모, 지상 2층으로 조성 됐다. 건물 1층에는 그루밍실, 반려동물 샤워실, 드라이실과 준비실 등 각종 관리시설이 들어선다. 2층에는 세미나실, 라운지, 공동강의실 등 학습공간이 들어섰다.

특히 하이드로바스, 드라이룸, 유압테이블, 드라이기 등의 실습장비를 새로 도입하면서 학생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실습이 가능해졌다.

한편 연암대학교는 오는 10월 동물보호계열 재학생들의 역량발휘를 위해 제2회 연암대학교 총장배 애견훈련 및 핸들러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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