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추석기간 중 반려견 돌봐드립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수 1000만 명 시대. 명절에 반려견을 고향으로 데려가기도 어렵고, 맡길 곳도 마땅치 않다면 난감할 수밖에 없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올해 가장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반려견 가구를 위한 ‘반려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한 반려견 돌봄 시설은 본격 귀성이 시작되는 23일 오전 9시부터 추석 다음 날인 25일 오후 6시까지 2박 3일 운영한다.

돌봄 가능 반려견은 장소 여건 상 20마리로 가구 당 1마리다. 청소 및 소독으로 인해 발생되는 위탁비는 2박 3일간 5,000 원이다. 위탁을 할 반려인은 9월 23일(일) 오전 9시까지 인계를 완료해야 한다.

대상 가구는 관내 주민 중, 유기견 입양 경험이 있는 가구가 우선이며 빈자리 발생 시 저소득층과 반려견 보호로 오랫동안 고향 방문을 못한 가구로 채운다.

신청은 9월 20일(목) 저녁 6시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 보건위생과에서 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02-2116-4270)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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