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보다가 떨어뜨렸다. 그 아래에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우리는 자연스레 누워서 스마트폰을 들고 잠들때까지 SNS를 염탐하거나 드라마 등을 보고는 하죠. 그러다가 종종 얼굴에 폰을 떨어뜨리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영상에 등장한 남성은 귀여운 시바견 한 마리와 함께 소파 위에 누워 여유롭게 스마트폰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순간, 손이 미끄러져 스마트폰이 시바의 얼굴에 떨어져버렸어요.

시바 : 악 아파… 주인 지금 뭐하는 것…??!

영상 속의 시바는 화가 난 듯 이를 악물고 주인을 노려봅니다. 정말 아팠을거 같아요. 이렇게 바라보기만 해도 화면을 타고 아픔이 전해집니다. 그 상태로 약 3초 간의 정적이 흐르는데…

시바 : (부들부들) 하지만 사랑하는 주인이니까 내가 참는다..

그래도 주인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는 않네요. 저도 고양이 안고 스마트폰 하다가 그 위에 한번 떨어뜨릴 뻔 한 적이 있었는데요 (…) 다행히 순발력을 발휘해 얼굴에 떨어뜨리진 않았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스마트폰을 할 때는 조금 더 주의하도록 해요! 아프잖아요~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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