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큐레이션 스타트업 리치즈, 정기배송 서비스 리치즈박스 선보여

펫푸드 스타트업 리치즈(Richz)가 론칭 3일 만에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 150명, 매출액 200만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보이며 펫푸드 산업에 청신호를 띄웠다고 20일 밝혔다.

리치즈는 14일 반려견 펫푸드 정기배송 서비스인 ‘리치즈박스’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첫 선을 보였다. ‘리치즈박스’는 반려견의 컨디션 및 질병, 알레르기 정보 등을 개별적으로 수집해 맞춤형 수제간식을 큐레이션하여 매월 정기배송하는 서비스로, 내 반려견에게 적합한 펫푸드를 급여하려는 애견인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다.

리치즈는 9월 14~16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2018 케이펫페어에서 반려견용 추석선물세트 한정제품을 선보여 애견인들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매월 영업이익의 20%를 ‘동물권 보호’를 실천하는 유기견 보호소에 후원하기로 공언하면서 반려동물 기업으로서의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밝혔다.

리치즈의 박진영 대표는 “10여 년간 반려견을 직접 양육하면서, 시중의 값비싼 펫푸드를 급여한 뒤 반려견에게 빈번하게 질병이 발생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시작된 서비스다”며 “사람도 체질과 병력에 따라 음식을 고르듯 반려견도 개별적으로 적합한 펫푸드를 급여하는 시대를 맞이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치즈는 2018년 5월 설립되었으며, 8월 시행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 2018 스마트창작터의 사업화 지원 창업 기업 모집에서 1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9월 20일에는 계원예술대학교와 2년간 전략적 제휴를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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