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대장 강아지라면 대용량 우유!

지난 번에 반려동물에게 전용 우유를 줘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반려동물 전용 우유는 처음부터 반려동물의 몸과 입맛에 맞춰 만들어졌기에 사람의 것과는 다르다.

사람이 그렇듯이 동물에게도 선호하는 맛이 있다. 우유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지만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펫밀크 한 팩을 사다놓으면 금방 다 먹어서 아쉬울 때가 있다.

그런 아쉬움을 알았는지 대용량 펫밀크를 내놓은 곳이 있었다. 역시 없는 것이 없는 자본주의 시장! 보통 펫밀크는 150ml~200ml 정도의 용량인 반면에 빙그레 에버그로 펫밀크 홈사이즈는 250ml 용량이다. 우유 많이 먹는 우유 대장 강아지에게 안성맞춤이다. 거기다가 초유 성분이 들어있다.

제품의 뒷면에서도 첨가된 유산균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빙그레 에버그로 펫밀크는 50년 역사를 가진 유음료 전문 빙그레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반려동물 전용 우유다. 다른 반려동물 전용 우유와 차별화 되는 점은 특허 받은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을 첨가’했다 것이였다.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은 반려동물의 장에서 분리해낸 맞춤 유산균을 말하는 것으로 다른 유산균과 비교했을 때 가장 효과가 좋은 유산균이다. 임상실험을 통해 면역력 증가효과를 확인했다고 하니 왠지 솔깃해진다. 장트러블로 고생하는 강아지라면 더욱 효과가 있겠다.

우유를 따라보니 이것도 진한 초코우유색에 고소한 향이 났다. 우리 강아지가 아무리 우유대장이라고 하더라도 하루에 정해진 양 이상을 먹으면 탈이 나니 자제 시켜줘야 한다. 5kg 미만의 강아지 기준으로 하루에 50~80ml의 우유를 주는 것이 알맞다. 맛있고 양 많은 빙그레 에버그로 펫밀크는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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