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피껌의 맛을 아는 자 누구인가!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쫄깃말랑한 돈피껌의 맛을 아는가~? 정말 맛있다네! 개껌이 단단해야만 한다는 편견은 버리시게. 쫀득쫀득하니 그 식감이 참 새롭다네.

간식을 먹는건 언제나 신나는 일이지! 여기 반들반들한 포장지가 보이는군. 얼른 뜯어보고 싶지 않은가?

자 뜯었다, 포장지를 뜯어 보니 쥐포 냄새가 나는군. 음 스멜~ 군침이 돈다네. 이거 참 심심풀이로 뜯어 먹기에 좋지. 껌이라면 이빨이 약해서 좀 무리겠다고? 아니 이빨이 약해도 걱정 마시게. 나이가 많든 적든, 말랑말랑해서 걱정이 없다네. 더구나 황태껌이지 않는가!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세상에 황태껌이라는게 강아지 간식으로 존재하기는 했던가. 바로 여기 있다네! 황태를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힘이 솟고, 간도 튼튼해진다네. 황태에는 비타민 A와 필수 아미노산, 메티오닌이 풍부하기 때문이지.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맛있는데 건강하기까지 하다네.

또 여기 콜라겐이 쏙쏙 들어있는게 보이나~ 돈피에는 콜라겐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우리의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노화예방에도 효과적이지~! 자네 혹시 미모에 신경 쓰는 강아지인가? 수컷이든 암컷이든 아름다움을 좇는 것은 본능이지. 그렇다면 얼른 하나 뜯어 보지 않고 뭣하나~

참, 이 껌에 쓰인 돈피는 건강한 국내산이라네. 혹시나 이상한 가죽이 들어있을까 걱정 마시게~ 아 그래서 어디서 구하냐고? 그래 내가 깜빡하고 말을 안했고만. 바로 여기에서 구할 수 있지. 이곳에는 없는 것이 없다네. 지금 당장 엄마 아빠한테 하나 사달라고 졸라 보시게~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