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는 고양이만의 것이 아냐!

멍멍! 나도 참치 먹을래

고양이 간식으로는 참치가 굉장히 흔하다.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의 식품으로 DHA, EPA등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성분이 많은 식품이다.

하지만 참치는 고양이만의 것이 아냐! 라고 외친 강아지 간식 전문회사가 있었으니, 고양이만 참치 먹는다고 서운해할까봐 베게브랜드에서 야심차게 강아지 전용 참치 필레간식을 내놨다.

그 주인공인 세븐데이즈 튜나필레 간식은 휴먼그레이드급 간식이다. 부산물을 쓰지 않고 인공색소도 첨가되어 있지 않아 건강한 간식이다. 필레는 생선의 뼈를 발라내고 살코기만 저민 것을 말한다. 그래서 생선의 작은 뼈나 가시 때문에 다칠 염려가 없다.

강아지 간식으로 참치로만 만들어진 것은 흔하지 않지만 꺼내보니 냄새도 꽤 괜찮은데… 왠지 밤에 맥주와 함께 안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비주얼이다. 겉으로 보기에 사람이 먹는 어묵과 비슷한 색깔이다. 또한 굉장히 얇고 부드럽다. 크기도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라서 암수노소 어떤 강아지나 모두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참치와 당근. 강아지 간식으로는 특이해보이는 조합으로 만들어진 세븐데이즈 튜나필레 간식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강아지의 시력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 항산화 효과에 좋다. 제품 뒷면에 전성분도 공개되어 있어 확인할 수 있다.

뼈간식이나 딱딱한 껌을 주로 먹는 우리 반려견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해주고 싶다면 이번에 생선 슬라이스는 어떨까? 세븐데이즈 튜나필레 간식은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전지인
건국대에서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최근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우리 묘르신 만수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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