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보라매공원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 열린다.

이달 매주 일요일에 월드컵공원과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2018 서울시 반려동물 교실이 개최된다.

10월 한 달간, 매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에는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위치한 반려견 놀이터에서, 오후 3시부터 5시에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교육이 실시된다.

공원에서 진행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에는 서울수의사회 ‘반려동물 행동학연구회’ 소속 수의사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4회 과정으로 한 달 간 총 8회로 운영 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 세부 교육일정

교육내용은 반려동물 이해하기,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기본교육으로 이뤄져있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반려동물 교실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 수요를 파악하여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