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꺼야! 공갈 젖꼭지를 탐내는 댕댕이

아기가 어릴 때는 빠는 욕구의 충족을 위해서 공갈 젖꼭지를 물려주고는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안정을 얻고 수면을 유도 한다고 하죠. 그런데 이걸 탐내는 댕댕이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이 주인공의 이름은 맥스, 강아지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듯 보입니다. 딱 봐도 다 자란 어른 댕댕이가 어디서 찾았는지 공갈 젖꼭지를 물고 앉아 있네요. 그나저나 개에게도 사람 아이처럼 이런 욕구가 있었던가요…?

“아니 내꺼라고”

주인이 발견하고 다시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앞발로 연거푸 거절의 의사를 보입니다. 아무리 달라고 해도 듣지 않아요~ 귀여운 맥스의 모습은 아래의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맥스 고집이 대단한데요! 혹시 집에 특이한 행동을 하는 댕댕이가 있나요? 댓글로 이야기 해주세요~

전지인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댓글

댓글창에 아무 내용도 입력되지 않았어요. ㅠㅠ
댓글을 남기시는 분의 이름은 꼭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