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펫, 연세대 80여 마리 길고양이 위한 기부 활동 시작

매달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반려동물 플랫폼 스타트업 이에쓰씨컴퍼니의 올라펫이 연세대와 손을 잡았다.

연냥심에 따르면, 지금까지 후원과 기부를 통해 운영되어 왔는데 연세대 안에는 약 80마리의 길고양이가 살고 있는데, 고양이 수가 많아 한 달 사료만 100kg가 필요한 만큼, 매달 감당하기가 힘들었다는 것.

이에 올라펫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자사 앱에서 ‘행복한 기부 플랜’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한 중량만큼 연세대학교 길고양이 관리 동아리 ‘연세대 냥이는 심심해 (이하 연냥심)’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2016년 4월 처음 선보인 ‘행복한 기부 플랜’은 올라펫 앱에서 하루에 한 번 기부 버튼을 누르면 10g의 사료를 적립하여 후원하는 유기동물 후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누적 기부 사료량 20t을 달성한 바 있다.

올라펫은 매달 앱 이용자로부터 기부 받은 사료를 유기동물 단체에 직접 전달하고 있으며,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하여 임직원이 직접 사료를 배송하고 옮기는 등 자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주)이에쓰씨컴퍼니 정진만 대표는 “국내 많은 대학에서 길고양이와 강아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번 연냥심에 대한 기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대학교와 협력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연냥심은 “연세대 내에서 생활하는 많은 고양이들의 한 달 사료만 약 100kg이 필요해 항상 사료 공급이 큰 고민거리였다.”라며 “이러한 저희의 사연을 듣고 올라펫이 손을 내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라펫은 앞서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팅커벨프로젝트,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유기견의 수호천사들, 대한동물사랑협회, 나주천사의집, 남양주 강사모, 팅커벨 프로젝트, 해피엔딩레스큐, 행복한 유기견 세상, 유기동물의 엄마아빠 등 전국 11개의 유기동물 단체에 사료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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