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자랑하는 우리집 강아지

“안녕~~~~하개~~~~”

출처 | 올라펫

이게 어디서 나는 개소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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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는 제 반려견 콩이가 안부를 건네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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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는 저와 5년 동안 함께하고 있는 토이푸들이에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자죠. 오늘은 여러분들께 제 반려견 콩이를 소개하려고 해요! 귀여운 건 혼자 보면 재미 없으니까요. 호호~

“엄마 나도 짜장면 한 입만 주라” (출처 | 올라펫)

콩이는 펫샵에서 제일 나이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몸집이 아주 작았어요. 작고 귀여워야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사료를 적게 먹인 거라고 추측할 수 있었죠. 그때 잘 먹지 못해서인지 콩이는 아직도 식탐이 엄~청나요. 아주 지구를 뿌실 기세예요. 가끔은 니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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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콩이는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걸 정말 좋아해요. 아직 창창할 나인데 이불 속에 파묻혀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저는 덕분에 매 겨울마다 이불 밖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습죠. 내 감기의 원인은 8할이 너야…. ^^

“나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게 좋다개~” (출처 | 올라펫)

장난감도 고무보다는 폭신한 봉제인형을 더 좋아해요. 어쩌다 인형뽑기로 뽑은 주먹만한 인형을 가져다 주면 세상을 다 가진 듯 좋아라 하죠~ 바느질이 터져 솜이 튀어나올 때까지 가지고 놀아요. 그동안 희생당한 인형들만 몇개인지…..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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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외 여러가지를 참 잘 가지고 놉니다. 심지어 플라스틱 손 안마기도 말이죠…. (그날 이후 안마기를 다시는 쓸 수 없었다고 한다…) 요즘은 꿀잠 자라고 사준 강아지 집도 가지고 놀아요. 잠은 제 이불을 뺏어 자고요…. 얘 왜 이러는지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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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 닿는 곳마다 파괴해버리기는 하지만 제가 외출할 때마다 배웅해주고, 돌아오면 누구보다 반겨주는 애교 많은 친구랍니다. 지금도 제가 돌아오기를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오늘은 조기퇴근을 한 번… (대표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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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콩이 참 귀엽죠? 내 멍멍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너무 귀여운 것 같다…. (심쿵)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는 반려견, 반려묘는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가요? 댓글로 마구마구 자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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