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반려동물 치료하세요.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 개강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는 반려동물 건강관리전문가인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 과정을 서초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과정으로 등록된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 과정은 지난 5월에 출간한 ‘반려동물을 위한 아로마테라피와 약용식물’를 중심으로 자연요법을 적용하여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돕는 자격증 과정이다.

수의사를 포함한 아로마테라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반려인 양쪽 모두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하이드로졸을 포함한 약용식물의 활용법과 주의사항을 배울 수 있고 반려동물에 도움이 되는 천연제품 만들기 실습 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승완 교수는 “아로마테라피와 약용식물은 반려동물의 피부관련 질환, 불리불안 완화 등 심신의 건강 증진에 활용할 수 있는 자연요법이다”며 “자연의 치유효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정서적 안정감을 누리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들의 교육과 임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1기 교육과정은 10월 13부터 11월 24일까지 가톨릭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반려동물 교육강사, 동물병원, 펫시터, 애견훈련소 등 다양하고 폭넓은 애견관련 분야 취업과 애견센터 창업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 2기는 12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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