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공장더불어 ‘암 전문 수의사는 어떻게 암을 이겼나’ 출간

암 전문 수의사는 어떻게 암을 이겼나 (세라 보스턴 지음)

미안합니다, 내가 암에 걸려 불편하시죠?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암에 걸린다. 특히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는 수의사들 사이에서 ‘암 제조기’라고 불릴 정도로 암에 곧잘 걸리고는 한다.

캐나다의 유명 종양외과 수의사 세라 보스톤은 매일 개와 고양이의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다 어느 날 자신이 감상샘암 진단을 받는다. 그렇게 시작된 암과의 싸움에서 자신이 치료 했던 동물 환자들에게 얼마나 배울 점이 많은지 깨닫게 된다.

동물전문 출판사 책공장불어가 출판한 ‘암 전문 수의사는 어떻게 암을 이겼나’는 세라 보스톤이 암과의 싸움에서 겪었던 일들을 엮은 책이다.

“어떤 선택이 가장 후회가 적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일까 돌발 사고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일까?…”

세라 보스톤은 반려동물이 암에 걸렸을 때의 반려인의 태도, 암에 대처하는 동물들의 자세, 그들을 대하는 수의사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들려 준다. 저자는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든 지든 인생은 짧으니 직관을 믿고 자신의 옹호자가 되어 그 과정에서 행복하라고 전한다. 책은 예스24를 비롯한 여러 서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