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재 푸들이 울다가 웃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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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얼룩 이미 3~4번 정도 닦아준 상태입니다…

또 제 반려견 콩이입니다.(feat.눈물바다) 오늘은 함께 출근했지요. 고기도 씹어본 넘이 맛을 안다고, 눈물 얼룩 리무버 리뷰에는 눈물 좀 흘려본 콩 선생님이 제격이거든요.

오늘 사용해 볼 제품은 에티펫에서 만든 ‘눈물자국깨끗 물티슈’입니다. 그동안 눈물 얼룩 제거를 위해서는 솜이나 면봉이 필수품이었는데요, 이 제품은 물티슈처럼 톡톡 뽑아서 쓰도록 되어있어요.

페퍼민트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6단계 정수을 사용한 무색소 제품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또 원단이 특수그물망 구조로 되어 있어 대형견도 1장으로 닦인다고 하는데, 정말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써봤죠.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이… 이미 수북하니 패스

티슈를 쓴 직후입니다. 콩 선생님께서 눈가가 시원한지 웃고 계시네요. 눈물 자국은 여전히 그대로지만 표정이나 반응을 보니 사용감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어떤 제품은 따가운지 닦아줄 때 괴로워하기도 했거든요.

또 손바닥만한 크기라서 눈물량이 엄~청 많은 아이가 아니라면 대형견에게도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한 장으로 대형견도 가능하다는 상품설명도 인정! 소형견의 경우에는 잘라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몸집이 작은 콩이에겐 너무 아까운 크기였답니다…

눈물 얼룩 리무버는 꾸준히 사용해봐야 효과가 나는 것들이니, 이왕이면 성분이 안전하고 사용감도 좋은 제품이 좋겠죠.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순한 제품을 원하시거나 간편하게 눈물 얼룩을 관리해주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제품 구매요?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빠르게 만나보세요!

 
에디터's say
가격 | 1,000원대 가격이 실화인가 싶지만 눈물량이 많은 친구에겐 그만큼 많이 필요하겠죠?
유용함 | 톡톡 뽑아서 쓰면 되니 정말 편해요. 소형견은 낭비가 심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디자인 | 패키지 뒷면에 그림으로 표시된 사용법이 아기자기하고 보기 편했어요. 오래 쓰면 입구 부분의 스티커 점성이 약해질 것 같긴 해요...
배한나
지나가는 비둘기는 무서워해도 왕왕 짖는 개는 사랑스러워 하는 20년차 애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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