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반려견 입양가족 홈커밍데이’ 열린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오는 11월 4일 입양된 반려견과 반려인들을 초청해 ‘제4회 반려견 입양가족 홈커밍데이’ 행사를 연다.

도우미견나눔센터의 이번 행사는 유기견 입양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목적을 둔 행사다. ‘홈커밍데이’는 지난 2015년부터 열려 올해로 4회째다.

이번 ‘홈커밍데이’에서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훈련을 주제로 한 강의와 강아지 요가, 무료 미용, 건강상담, 훈련상담 등 반려견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기견 입양자들의 입양후기 전시회인 ‘행복한 입양이야기’와 입양가족 사진전인 ‘너♡나의 행복한 순간’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노기완 도 동물보호과장은 “유기견 입양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강아지와 보호자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유기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