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껌에 우유향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랄라~

굿프랜드 우유먼치 스틱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개 전용 우유가 나와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 우유는 그냥 마셔도 맛있고 씨리얼에 먹어도 맛있고 쉐이크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아무튼 먹다보면 ‘우리 멍멍이도 우유를 먹을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절로 들잖아요.

굿프랜드 우유먼치스틱은 견주의 이런 마음을 채워주는 우피껌입니다. 우유향이 진동을 하거든요~ 우피와 쌀, 우유를 원료로 만든 이 개껌은 우유를 한 번도 맛보지 못한 반려견에겐 신세계일 거예요.

일단 양이 정말 많아요. 50개나 들어있다니. 게다가 그게 2천원대라니…! (사장님이 미쳤어요) 봉지가 두둑한 것이 하나 사두면 저같은 소형견 견주님들은 몇 달은 버틸 수 있을 겁니다.

‘개껌이 뭐 다 거기서 거기지~’ 싶지만 마루타 에디터답게 이번에도 전 봉지를 열었습니다. 먹어봐야 아니까요…! 손에 집었을 때 색소가 묻어나는지를 확인했는데 다행히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았습니다. 맛은 약간 짭짜름하고요. (짠 맛이 난다니 걱정되시는 분들은 성분 구성을 참고하세요!)

그런데 문제는 정~말 딱.딱.해.요! 아무리 깨물어도 깨물어지지가 않습니다. 턱 뿌러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주의사항에도 ‘생후 2개월 이하 강아지에게는 급여하지 말라’는 문구가 써있었답니다. 너무 어린 강아지에게는 급여를 삼가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용량과 가격이 참 착하고 무난~한 상품입니다. 대신 우유향은 정말 끝내줘요! 밀크쉐이크 비슷한 냄새가 나거든요. 상품 설명란에 권장급여 방법이 상세히 나와있으니 꼭 참고 후 구매해주세요 🙂 제품 구매는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빠르게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