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에 직접 실험해 본 애견 모발영양제

체리쉬 모발영양제

반려견의 모발은 사람의 모발 만큼이나 중요해졌습니다. 찰랑이는 털을 휘날리며 CF에 등장하는 개들도 많아졌고요. 하지만 무엇보다 건강과 관련된 부분이다보니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죠.

찰랑이는 모발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치가 필요합니다. 모발이 푸석거리는 건 스트레스와 불충분한 영양섭취 때문이기에 잘 먹고, 잘 쉬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이미 잘 먹이고, 잘 쉬고 있는 내 아이의 모발이 푸석하다면? 이때는 모발 영양제가 답입니다.

체리쉬에서 나온 반려견 전용 모발 영양제입니다. 세상 참 좋아졌죠? 모발 건강을 위한 사료부터, 이젠 영양제까지! 반려견 전성시대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네요. 사람이 쓰는 헤어 제품과 별반 다르지 않은 패키지이고, 용량은 180ml입니다.

상품 설명에는 정전기 방지와 윤기있는 모발에 도움을 준다고 적혀있는데요, 궁금한 마음에 직접 실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준비물은 제 모발의 일부분입니다. 잦은 염색과 펌으로 푸석하고 잘 갈라지는 편이죠.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라지 않지만 적어도 정전기 방지는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뿌린 직후입니다. 물기를 머금고 한 몸이 되었군요. 향은 베이비 파우더향인데, 저는 냄새가 조금 독한 것 같더라구요. 마를 때까지 조금 기다려봤습니다.

약 5분 후의 모발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차분해져서 놀랐어요. 물론 갈라진 부분까지 복구되지는 않았지만요. 그리고 처음에 독하다고 느껴졌던 향이 잔향만 남아 은은하게 바뀌어있었어요.

내가 써도 되겠니…?

딴건 몰라도 정전기 방지와 광택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성분으로 표기된 ‘polyquaternium-10’과 ‘DL-Panthenol’은 피부보습, 광택, 복원/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만 ‘Propylene glycol’은 성분은 습진 및 알레르기 증상을 심화할 수 있으니 반드시 테스트 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제품 구매는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쇼핑몰 올라펫샵에서 빠르게 만나보세요.

에디터's say
가격 | 2,000원대의 착한 가격~
유용함 |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모발영양제의 기능은 갖추고 있습니다.
디자인 | 블랙&화이트 조합의 패키지 디자인이 참 깔끔해요. 손잡이가 달린 분무기를 원하시는 분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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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나
지나가는 비둘기는 무서워해도 왕왕 짖는 개는 사랑스러워 하는 20년차 애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