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위험한 강아지 얼굴 털 다듬기. 쉽게 하는 방법은?

하겐 강아지 얼굴 트리밍 가위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견주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최대 난제! 바로 얼굴 털 다듬어주기 입니다. 몸에 비해 얼굴은 왜이렇게 털이 빨리 자라는 것 같은지. 미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얼굴 털만 엉망이 될 때가 있죠.

그 외에도 귓속, 입 주변, 눈가 등은 털을 주기적으로 다듬어줘야 위생상 좋습니다. 입 주변에는 음식물이 묻기 쉽고, 눈가털은 눈을 찔러 눈물을 유발할 수 있거든요. 귓속 털은 먼지를 막아주기도 하지만 너무 많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이물질이 쌓여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럴 때 견주들이 집어드는 것은 주방가위 혹은 문구용 가위죠… 하지만 이 가위들은 너무 크고 길어서 상처를 내기 쉬워요. 저는 사타구니 털을 다듬어주다가 그만…..흡….ㅠㅠ

이렇듯 저처럼 지나치게 큰 가위를 사용하다가 피를 본(?) 견주들을 위해 바로 이 트리밍 가위가 있는 것이죠. 트리밍 가위는 눈, 코, 입 등 협소한 부위의 털을 다듬어줄 때 사용하는 반려동물 전용 가위예요. 고양이님이 화를 내지만 않으면 반려묘에게도 사용할 수 있겠죠.

가위날의 길이는 엄지손톱만큼이나 작아요. 그래서 좁은 부위도 다듬기 쉬운 것이고요. 가위날 등 부분은 뭉툭해서 발바닥 사이에 난 털도 다듬어주기 편리할 것 같네요.

휴지와 종이에 테스트를 해보니 문구용 가위처럼 잘 잘리더라고요. 작아도 기능만큼은 제대로입니다.

이제 큰 가위로 털을 다듬다 상처내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트리밍 가위가 있으니까요~

 

에디터's say
가격 | 떡볶이 먹고 싶은 마음을 한 번만 참으면 살 수 있습니다
유용함 | 얼굴 뿐만 아니라 발바닥, 사타구니, 항문 등에도 사용 가능!
디자인 | 여성분들 눈썹 다듬으실 때 쓰는 작은 가위 크기! 색상이 한가지인게 아쉽네요.
배한나
지나가는 비둘기는 무서워해도 왕왕 짖는 개는 사랑스러워 하는 20년차 애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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