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라이프, ‘반려견 증상 상식 사전’ 출간

수의사와 함께 하는 반려견 질병 완전 정복

북라이프가 반려견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감지하는 법부터 40여가지 질병 예방과 관리 방법을 한 번에 알려주는 책 ‘반려견 증상 상식 사전’을 출간했다.

반려견과 함께 살면서 반려견이 아프다는 것을 빨리 알아채지 못해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반려견의 질병 초기 단계를 알아 차리기 어렵고 인터넷에는 신뢰할 수 없는 정보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매번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에게 일일이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반려견의 발병 초기 증상들은 주로 지나치기 쉬운, 일상에서의 행동이나 몸의 변화로 드러난다.

‘반려견 증상 상식 사전’은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수의사가 보호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반려견의 발병 초기 증상과 40여가지 질병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번 단행본에서는 기존 도서의 장점은 살리되 질병에 대한 정보를 보강하고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FAQ로 별도 수록해 완성도를 높였다.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01. 내가 이런 행동을 할 때엔 잘 지켜봐주세요’는 질병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행동 증상’이 정리 되어 있다. 먹을 때, 걸을 때, 볼일을 볼 때 등 일상 속에서의 행동 변화를 쉽게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PART 02. 내 몸에 이런 변화가 보이면 잘 지켜봐주세요’에서는 반려견의 몸에 나타나는 이상 신호들을 알 수 있다. 눈, 귀, 코, 입 등 부위별로 챕터가 나뉘어 있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PART 03. 날 아프게 하는 대표적인 질병이에요’에는 우리나라에 사는 반려견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비롯해 앞선 두 파트에서 언급된 주요 질병과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당뇨병, 슬개골 탈구, 쿠싱증후군 등 각각의 질병이 어떤 병인지, 원인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하면 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북라이프는 ‘반려견 증상 상식 사전’은 보호자가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빨리 파악해, 반려견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책은 텀블벅에서 출판 프로젝트 진행 시 1차 펀딩 목표 900%, 2차 펀딩 목표 700%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된 바 있다.

전지인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댓글

댓글창에 아무 내용도 입력되지 않았어요. ㅠㅠ
댓글을 남기시는 분의 이름은 꼭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