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큰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캐나다에는 한국에선 좀 처럼 볼 수 없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조금 큰 고양이도 있다고 하는데요, 큰 고양이님을 한 번 만나볼까요?

이 고양이의 이름은 사실 따로 있는데요. 바로 ‘캐나다 살쾡이’ 입니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 많은 털을 가지고 있어요. 캐나다 살쾡이는 북아메리카에서 주로 사는 고양이과 동물이라고 합니다. 고양이과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호랑이 같아 보이네요.

보이시나요, 이 엄청나게 큰 발? 다리도 고양이보다 훨씬 크고 깁니다. 체중은 의외로 7~17kg 정도로 예상과 달리 많이 무겁진 않습니다.

음… 오늘 저녁은 뭘 먹지? (고민중)

고양이과이기에 고양이처럼 먀옹~하고 울 수도 있고, 골골송을 부르거나 채터링, 하악질 등등 모두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굉장히 큰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집고양이보다 덩치가 훨씬 크다는 것 빼고는 모두 비슷하답니다. 이런 동물이 있다니 정말 놀라운걸요. 귀엽지만 이 친구는 오늘도 사냥을 하러 다닌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슬프게도 이 캐나다 살쾡이는 모피를 얻기 위한 업자들에 의해 희생 당하고 있고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해요. 다행이도 아직까지 멸종 위기종에 해당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음 세대에도 캐나다 살쾡이를 만나고 싶다면 보호에 더욱 힘을 써야겠죠?

전지인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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