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고 또 버려진 방울이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여러 번 버려지는 아픔을 겪은 방울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해맑게 웃는 방울이는 이제 2살 정도로 추정 되는 화이트 포메라니안 믹스 여아 입니다. 몸무게는 4키로 정도, 아픈 곳이 없고 활발한 친구에요.

우리 방울이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버려지고 또 버려진 방울이, 올라펫 내 이름은 방울이, 포메라니안이죠. 처음부터 제게 가족이 없었던 건 아니에요. 하지만 어느 날 시보호소에 가게 됐죠. 그곳에서 운 좋게도 새 가족을 만날 수 있었어요. 행운이었죠. 죽지 않고 새 가족을 만나게 됐다니... 보호소에 있는 많은 친구들이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니까요. 이제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기대했어요. 하지만 이번에도 얼마지 않아 처음 있었던 보호소로 다시 돌아오게 됐어요. 아마도 가족 중에 한 명이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나봐요. 저도 평생 가족을 만나고 싶어요. 새 엄마 아빠 빨리 오라개~방울이 이야기 잘 보셨나요?

방울이는 시보호소에서 한 가족에게 입양 됐지만 다시 같은 보호소로 돌아오게 됐어요.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재유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방울이의 모습, 입양 간 아이가 재유기 되어 보호소 입소사진은 입양을 간 방울이가 길에서 발견 되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방울이의 해맑은 얼굴을 보세요. 방울이는 사회성도 좋고 사람도 잘 따르며 애교가 넘치는 아이입니다. 여러 번 버림을 받으며 이곳저곳을 전전한 방울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희 올라펫은 어느 것 하나 부족한 점 없는 방울이가 마음을 붙이고 평생 함께 할 가정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사랑을 주신다면 그 아이는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거에요.

알림 : 입양 문의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가족과 충분히 상의하신 뒤 연락 주세요. 입양신청서 작성 필수! 입양 뒤에도 '유엄빠'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입양문의는 카톡으로 해주세요. 유엄빠 입양 담당자 @sineyummy

전지인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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