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 반려동물용품 자체 브랜드 론칭한다

지난 6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SBS ‘TV 동물농장’과 제휴하여 반려동물용품 PB 브랜드 ‘유어스 TV동물농장’을 론칭한다.

관련 용품은 프리미엄급 반려견 간식 6종, 사료 2종, 장난감 4종 등 12종이다. 반려견 간식의 경우 하림사의 원재료만 사용하였으며, 인공색소·인공향료·글루텐이 첨가되지 않았고 합성보존료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재료를 섞지 않아 사람도 섭취가 가능한 휴먼그레이드 등급의 상품이다.

더불어 반려동물용품 운영 점포도 4,000개로 2,200개 가량 확대한다. GS리테일의 이러한 결정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용품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GS25의 반려동물용품 매출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용품 관련 매출은 작년 대비 금년에는 9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GS리테일 생활서비스 안병훈 MD부문장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상품을 확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