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자연을 담은 수제간식, 한 번 맛보실래요?

뉴질랜드 자연 수제간식

반려견을 가족처럼 아끼시는 분들은 사료 뿐만 아니라 간식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시죠. 그래서 요즘 수제간식 열풍이 불고 있기도 하고요. 열심히 만들어준 간식을 게 눈 감추듯 먹어치우는 것을 보면 다음엔 더 좋은 재료로 만들어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 것 같아요.

직접 만들어주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몸에 좋은 수제 간식을 챙겨 먹이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예를 들면 자연에서 뛰놀며 건강하게 자란 송아지 가슴살이라던가…  

‘Farm Meats’에서 만든 ‘뉴질랜드 자연수제간식’은 이름 그대로 뉴질랜드산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수제간식입니다. 보통 수제간식이라고 하면 아기자기하고 먹음직스러운 모양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제품의 비주얼은 정말 솔직(?)합니다. 이 제품을 보고 있자면 동물의 모습이 생생히 떠오른다고나 할까요…?

제품 사진 촬영 당시 휴지로 코를 막아야 했다는 소문이…

게다가 이 제품은 냄새까지 참 솔직합니다. 마루타 에디터로서 웬만한 강아지 간식은 다 먹어보는데 이건 도저히 못먹겠어요… 알고보니 수입사 ‘쥬펫코리아’의 상품들이 특히나 냄새가 심하다고 하네요. 수제간식이라 그러겠거니 하며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봅시다…

냄새는 좀 그래도 강아지들은 이 간식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합니다. 리뷰가 완전 난리예요. ‘한 번에 낭낭하게 여러개를 사 놔야 할까 고민 중’이라는 글부터, ‘다 먹고 나서도 부스러기를 찾아다닌다’는 후일담까지…!

뭐, 모양이 좀 이상하고 냄새가 나는 게 대수인가요? 내 반려견이 좋아한다면 그 정도 쯤이야 감수할 수 있죠! 종류는 6가지로 사슴과 송아지, 양고기로 각각 만들어져 있어요. 개껌만큼 오래 씹을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하니, 치아가 약하거나 너무 어린 아이에게 급여시 주의하세요!

 

에디터's say
가격 | 정가는 만원대인데 올라펫샵에서 사면 3,000~4,500원대에 구매 가능!
유용함 | 양귀(60g)를 제외하면 모두 80g입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개껌처럼 오래 씹을 수 있어요.
디자인 | 내용물이 좀 커서 몸집이 작거나 어린 아이들은 먹기 힘들어요.
배한나
지나가는 비둘기는 무서워해도 왕왕 짖는 개는 사랑스러워 하는 20년차 애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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