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게 좋다는 북어, 심층분석 해보았다

네츄럴코어 고성 황태 한마리

북어? 황태? 이 둘의 차이점이 뭘까요. 조금 아리송하지만 북어와 황태 모두 같은 명태입니다. ‘생태, 동태, 코다리, 노가리…’ 명태는 이름이 정말 다양한데요. 이름이 많은 것처럼 우리나라 사람들 명태를 참 좋아하고 다양하게 먹었던 것 같아요. 명태를 말리면 북어인데 이 북어를 부르는 이름도 여러가지라고 해요. 황태는 북어 중에서도 가장 값을 나가는 녀석들이랍니다.

출처 | 게티이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려견이 아프면 북어국을 주고는 하죠. 북어는 동물에게 보양식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좋으니 반려동물에게도 좋겠지’하는 막연한 생각이죠.

하지만 이 북어가 반려견에게 정확히 어떤 점이 좋은지 아시나요? 에디터가 직접 반려동물 영양학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질 좋은 단백질은 단순히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된 것이 아니라 소화와 흡수가 쉬운 단백질을 말하는 것”

출처 | 게티이미지

북어의 경우 말리는 과정에서 원래 함유 되어있던 단백질이 분해되어 아미노산의 양이 증가 한다고 <개와 고양이를 위한 반려동물 영양학>의 저자 왕태미 수의사는 설명합니다. 분자량이 큰 단백질보다 작은 아미노산이 체내에서 더 쉽게 흡수 되는 것이죠. 북어엔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 북어국을 먹으면 기운이 나는거랍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사람용 북어포는 사람의 입맛에 맞게 염지되어 있어 그냥 주면 반려동물의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소금기만 빼면 반려동물에게 참 좋은 보양식인데 말이죠. 가끔 몸보신용으로 챙겨주고 싶은데 반려동물용 북어 식품을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용 북어는 어디 없냐고요? 여기 있어요~

네츄럴코어의 고성황태는 그런 반려인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반려동물 전용 황태제품이랍니다. 첨가제나 보존제 없이 고성에서 해양 심층수와 바닷바람으로 정성스럽게 건조했어요. 거기다 그냥 북어가 아니라 황태랍니다. 한 마리가 고스란히 들어 있어요. 정말 맛있겠네요…

북어에 있는 메티오닌은 항산화 작용,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타우린은 항산화 작용, 특히 심장 세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성분입니다. 노령동물이나 아픈 반려동물이 식욕이 없을 때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하는데 좋은 식품이에요. 물론 다른 아이들에게도 좋겠죠!

고성황태는 다른 재료들과 함께 응용해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보기에도 좋답니다. 네츄럴코어에서는 황태국, 황태볼 레시피를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 반려견이 기운이 없거나 몸보신이 필요하다면 네츄럴코어 고성황태, 반려견에게 한번 선물 해보세요 🙂

에디터's say
가격 | 온라인에서 3~4천원대에 구할 수 있어요!
유용함 | 가슴살, 꼬리살까지 황태 한마리가 통째로 있어 그냥 줘도 좋고 요리하기도 좋아요.
디자인 | 부위별로 포장이 되어 있어요~
전지인
프랑스, 러시아 지역문화를 전공했습니다. 6살 유기묘를 가족으로 들이면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귀여운 묘르신을 위해 언제나 지갑을 여는 초보집사. 동물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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